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티크 M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비평 없는 문화예술은 자칫 우리의 눈과 의식을 멀게 할 수 있습니다.''' ><크리티크M>의 M은 르몽드코리아 (Le Monde Korea)가 지향하는 세계(Monde)를 상징하면서도, 무크(mook)지로서의 문화예술 매거진(magazine)이 메시지(message)로 담아낼 메타포(metaphor), 근대성(modernity), 운동성(movement), 형이상학(metaphysics)을 의미합니다. * 《[[크리티크 M]]》은 인식과 사유의 장을 넓혀 비평의 [[르네상스]]를 활짝 열어제끼려 한다. 《[[크리티크 M]]》은 《[[르몽드 디플로마티크]]》 한국어판을 발행해온 르몽드코리아가 테마별 무크 계간지 《[[마니에르 드 부아르]]》 한국어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지성지다. *르몽드코리아는 “<[[크리티크 M]]>은 1946년 조르주 바티유가 자본주의적 물신화 현상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 창간한 <크리티크>, 그 이후 마르크스적 관점과 정신분석학적 비평의 관점에서 일어난 새로운 비평운동 ‘누벨 크리티크’의 맥을 잇고 싶다”며, “정보과학기술에 의해 압도당하는 현대 문화예술에 패러다임적 전환의 새로운 비평을 보여줄 것”이라고 밝혔다. >멀티미디어시대에 모두가 글쟁이이며 [[평론가]]인 시대에 오히려 비평은 고사 직전이다. [[영화]], [[연극]], [[뮤지컬]], [[미술]], [[공연]], [[소설]], [[시]] 등 [[문화예술]] 활동이 넘쳐나지만, 상업광고와 즉물적인 SNS 댓글만이 넘쳐난다. 비평은 작품을 정의하고 그 가치를 분석하며 판단하는 일이다. 비평 없는 문화예술은 자칫 우리의 눈과 의식을 멀게 할 수 있다. * 3개월에 한 번씩(연 4권) 발행될 예정인 <[[크리티크 M]]>은 앞으로 [[문학]], [[영화]], [[공연]], [[미술]], [[무용]], [[연극]], [[음악]] 등 다양한 주제와 고민에 대한 공론의 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